England Dan & John Ford Coley Just Tell Me You Love Me Just Tell Me You Love Me, album 1980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here, Through the velvet shadows of my dreams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near, Through the darkness as it came but it seems That you, you never said what I needed to hear
Just tell me you love me, Whisper words I so long to hear Let this time not be borrowed Let it be ours to share
If you tell me you love me It would lead a way to your heart Through the mirrors of silence, you love me
Quietly, I've waited, For the memory born of our first kiss Patiently, I've waited, For the moment you would take me to word That I, I've never seen that world before
Just tell me you love me, Whisper words I so long to hear Let this time not be borrowed Let it be ours to share
If you tell me you love me It would lead a way to your heart Through the mirrors of silence, you love me You love me
여러번, 내 꿈 속의 보라빛 그림자 속으로 당신이 여기 있었으면 하고 바랬어요. 여러번, 당신이 가까이에 있었음 했어요. 이 어둠을 지나서 말이에요.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내가 듣고 싶어하는 그 말을 한번도 해준 적이 없죠.
그냥,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내가 그토록 듣고 싶어하는 그 말을 속삭여 주세요. 이 시간을 온전히 우리만의 것으로 만들어요. 우리만의 시간으로.
날 사랑한다 말하면, 그 말은 당신 맘과 바로 연결될꺼에요. 이 침묵을 넘어서 말이에요. 당신도 저를 사랑하시죠.
나, 조용히, 우리들 첫 키스의 순간이 다가오길 기다렸어요. 인내심을 가지고서 당신이 그 말을 해주길 기다렸죠. 내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그 말을요.
그냥,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내가 그토록 듣고 싶어하는 그 말을 속삭여주세요. 이 시간을 온전히 우리만의 것으로 만들어요. 우리만의 시간으로.
날 사랑한다 말하면, 그 말은 당신 맘과 바로 연결될꺼에요. 이 침묵을 넘어서 말이에요. 당신도 저를 사랑하시죠. 저를 사랑하시나요.
본명이 댄 실스(Dan Seals)인 잉글랜드 댄의 친형은 'Summer breeze'의 주인공 실스 & 크로프츠의 짐 실스(Jim Seals)이다.
1960년대 초반, 텍사스주 달라스의 고등학교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된 이 듀엣의 인연은 1960년대 후반의 사우스웨스트 F.O.B.(Southwest F.O.B.)라는 밴드까지 이어지면서 차차 둘 만의 밑그림을 그린다.
'Just tell me you love me'는 이들 듀오가 해산하기 직전에 발표한 동명의 앨범 Just tell me you love me에 수록된 곡으로 동명의 영화 OST이다. 빌보드 순위에는 랭크되지는 못했지만 국내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이다. <웹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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