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Schubert (1797~1828)
Du bist die Ruh’, der Friede mild, die Sehnsucht du, und was sie stillt. Ich weihe dir voll Lust und Schmerz zur Wohnung hier mein Aug’und Herz. Kehr ein bei mir und schliesse du still hinter dir die Pforten zu. Treib andern Schmerz aus dieser Brust! voll sei dies Herz von deiner Lust. Dies Augenzelt von deinem Glanz allein erhellt, O füll es ganz! 그대는 안식 걱정 없는 평화 그대는 그리움 또한 그리움을 달래네 그대에게 바칩니다 기쁨과 슬픔 가득히 여기가 집인 듯이 내 눈과 내 마음을 내게로 들어오세요 그리고 문을 부드럽게 닫으세요 그대 뒤로 다른 슬픔은 몰아내요 이 가슴으로부터 이 마음을 채워요 그대의 기쁨으로! 이 숨겨진 두 눈 그대의 시선으로만 빛을 내리, 온전히 아, 채워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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