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김호중

김호중 - 모란 동백

로만짜 2025. 8. 21. 00:39

 

 

 

KIM HO JOONG(김호중)
'모란동백' 

 2023 추석단독쇼 'GREAT 김호중'

이제하 작곡
이제하 작사

1998년 시집 빈 들판 수록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녂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이제하와 노래하는 시인들 

이제하 시인 모란 동백(라이브)

 

 

* 이 노래의 원작자는 소설가 이제하다.

소설가, 시인 겸 화가. '전방위 예술가'로 불리며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호소했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하여 부른 노래로 
1998년 시집 빈 들판 (나무생각)을 내면서

 부록으로 발매됐다. 


처음 제목은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으로
 시인 김영랑과 작곡가 조두남을 향한 오마주를 담았다.

<웹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