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O JOONG(김호중)
'모란동백'
2023 추석단독쇼 'GREAT 김호중'
이제하 작곡
이제하 작사
1998년 시집 빈 들판 수록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녂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이제하와 노래하는 시인들
이제하 시인 모란 동백(라이브)
* 이 노래의 원작자는 소설가 이제하다.
소설가, 시인 겸 화가. '전방위 예술가'로 불리며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호소했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하여 부른 노래로
1998년 시집 빈 들판 (나무생각)을 내면서
부록으로 발매됐다.
처음 제목은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으로
시인 김영랑과 작곡가 조두남을 향한 오마주를 담았다.
<웹 발췌>
'아티스트(성악) > ^^김호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호중 - 바람이 부는 날엔 (A LIFE 2024) (0) | 2026.02.03 |
|---|---|
| 프란치스꼬 사르토리/ Time to Say Goodbye - 김호중 & 안드레아 보첼리 (0) | 2025.11.26 |
| 김호중 - 별 헤는 밤 (A LIFE 2024) (4) | 2025.08.05 |
| 김호중 - 그대... 떠나도 (A LIFE 2024) (2) | 2025.07.15 |
| 와일드혼/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 김호중 (4) | 202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