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기악곡

바흐/첼로 소나타 3번 G 단조, BWV 1029 - 요-요마(vc), 케네스 쿠퍼(hpd)

로만짜 2010. 2. 4. 02:23
        Bach - Sonata for Cello and Harpsichord No. 3 in G minor, BWV 1029 ; I~III 이 곡의 원곡명은 '비올라 다 감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 타집'으로, BWV 1027 ~1029 3개의 소나타 는 1717년에서 1723년 무렵의 쾨텐시절의 작품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누구보다도 하프시코드라는 악기를 잘 파악하고 있던 바흐는 이 3개의 소나타에서도 단순한 콘티누오 악기에 머물게하지 않고 콘티누오의 역할과 함께 오블리가토를 연주케 함으로 써 마치 한 악기로 두대의 악기의 효과를 내도록 하고 있다. I. Vivace(05:10) II. Adagio(05:29) III. Allegro(03:29)
        Yo-Yo Ma violoncello Kenneth Cooper harpsichord 2010. 2. 2.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