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곡

E.D. Curtis / Torna a So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 - Giuseppe di Stefano

로만짜 2007. 6. 11. 00:38
Ernesto De Curtis (1875 - 1937) / Torna a Sorriento

흔히 이 곡의 제목을 소렌토로 표기하지만, 원제는 수리엔토이며 이것은 소렌토의 
나폴리식 방언이다. 
전형적인 나폴리 민요인데, 이런것을 '나폴리타나' 라고들 부른다. 이 곡은 1902년 
나폴리타나의 경연장인 피에디그로타 가요제에서 우승한 곡이다. 작사자 다비데는 
작곡자 에르네스토 데 쿠르티스의 친형제이다. 쿠르티스는 당시 불과 27세의 나이
였는데, 이 곡으로 전 이태리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소렌토는 나폴리의 이웃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촌이자 어촌이다. 이 곳의 경치를 찬미하는 노래이지만, 가사는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며 떠난 당신, 하지만 아주 달아나지 말아요. 제발 아름다운 
이 곳 소렌토 항으로 돌아와 주세요.' 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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