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우리 음악 자전거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로만짜 2015. 10. 20. 23:11 스마트폰 듣기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영원토록 빛나고 싶어.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저작자표시 (새창열림)